커진옷 기부 캠페인 10주년, '나의 뉴시즌' 성료, 누적기부 의류 11만 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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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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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 전달식이 지난 21일, 서울365mc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커진옷기부캠페인은 365mc와 함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고객님들이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옷을 기부하며, 건강한 변화의 기쁨을 나눔으로 확장해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올해 캠페인은 '가벼워진 나, 커진 나눔, 나의 뉴 시즌'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79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13,896벌의 의류가 모였습니다. 
이로써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의 누적 기부 의류는 11만 1,769벌을 기록하며, 10년 간 꾸준히 이어진 나눔의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는 365mc 김하진 회장님과 아름다운가게의 장윤경 상임이사님이 참석해, 10년 간 이어온 협력과 앞으로의 동행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습니다. 기부된 의류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되어 소외 이웃을 돕는데 사용되며, 수익금 일부는 폐의류를 학교 벤치로 재활용하는 환경 교육 사업에도 사용되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김하진 회장님은 "체중 감량 성공이 개인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로 환원되는 기부 캠페인을 10년 째 이어오며, 그 가치와 책임의 무게를 함께 느낀다"며 "앞으로도 365mc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도 커진옷기부캠페인은 계속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