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만 먹었더니 지방 속 줄기세포가 달라졌다?... ‘무작정 단식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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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세계비즈에서"하루 8시간만 먹었더니 지방 속 줄기세포가 달라졌다?... ‘무작정 단식은 금물’"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제학술지 ‘npj Aging’에 발표된 동물실험에서는 생쥐의 음식 섭취 시간을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하는 시간제한섭식(TRF)을 적용했을 때, 고지방식으로 악화된 체중·대사 상태뿐 아니라 지방유래줄기세포의 증식·이동 능력, 미토콘드리아 상태, 노화 관련 지표 등이 일부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를 “16시간 굶으면 사람의 지방줄기세포가 젊어진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연구는 생쥐를 대상으로 했으며, 사람에게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강남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은 지방을 단순한 에너지 저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세포와 혈관, 신호물질이 존재하는 조직으로 봐야 한다며, 식사패턴과 대사환경의 변화가 지방조직 내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